고립된 상태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6가지 간단한 일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우리의 의료시설에 대한 스트레스 이상의 스트레스를 막기 위해 질병의 확산을 늦추는 최선의 방법은 사회적 고립이라는 것이 명백해졌다.

이것은 "확진자 발생 곡선을 평평하게 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인 반면, 며칠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은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또는 다른 질병의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가능하면 항상 예방 원칙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를 염두에 두고, 격리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6가지 팁이 있다.

 

1. 손을 씻어라.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많은 미생물의 확산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비누의 계면활성제 작용은 바이러스의 지방질 외막을 교란시키고 파괴하는 것을 돕는다. 항균성 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효과가 더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항균성 비누에 사용되는 특정 화학물질은 트리클로산과 같은 암의 위험성이 증가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가 있다.

 

2. 가습기를 사용한다.

바이러스에 대해 행해진 대부분의 연구는 습도가 낮으면 전염의 확산과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습도가 높은 가습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습도가 50-55%로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바이러스 입자의 확산을 줄이기 위한 이상적인 범위다.

 

3. UVC 조명이 들어간 고품질 에어필터를 사용한다.

하루 종일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문제 중 하나는 건물들이 공기 흐름을 거의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 입자(알레르기겐, 기타 미생물, 클리너, 페인트, 가구 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과 함께)가 쌓일 수 있다. 이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을 죽이는 데 도움이 되는 HEPA 필터와 UVC 빛을 포함한 고품질 공기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적어도, 우리는 매일 집 전체에서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창문을 열어야 한다.

 

4. 효과적이지만 독성이 없는 세척제를 사용하여 표면을 소독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며칠 동안 표면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홈 표면을 자주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이고 저렴한 소독제 중 하나는 70% 이소프로필 알코올과 투명한 암모니아를 혼합하여 쉽게 만들 수 있다. 많은 다른 상업용 소독제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폐에 해를 끼칠 수 있는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피해야 한다.

 

5. 밖에서 시간을 좀 보내세요.

격리되어 있다고 해서 밖에 나갈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태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자외선처럼 바이러스 복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D 수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선한 공기 속에 밖에 있는 것도 바이러스 입자가 축적될 수 있는 재순환된 실내 공기보다 바람직하다. 1918~1919년 스페인 독감이 발병한 후, 일부 병원에 Open-Air 치료법이 제정되었고,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결과가 개선될 것으로 믿어졌다. 그러니 밖에 나가서 산책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단, 마스크는 꼭 착용을 하여야 한다.

 

6. 기본에 집중하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수분을 유지하며, 전 식품의 건강하고 다양한 식단을 섭취하고, 가공식품과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등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 증대를 위해 비타민C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